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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 돌즈음 때 부터 생긴 애착이불. 이불이 애착이 되니 굉장한 먼지날림에 나중에는 이것은 이불인가 거적데기인가 싶을 정도로 형체를 알 수 없게되었다둘째는 이불말고 인형으로 해주자! 해서 주구장창 잘 때 마다 인형을 안겨주어보았지만결국 둘째는 내가 덮고 자던 퀸사이즈 이불이 애착이 되고말았고셋째는 어찌될까 지켜보고 있는데보드라운 이불만 보면 얼굴을 파묻고 부비댄다첫째랑.. 둘째랑 또옥 같이.. 🙂요즘 내가 덮고 있는 비건구스이불분명 구스털이 들어가지 않았는데 어찌나 따숩고 포근하고 가벼운지내마음을 쏙 빼앗아 잘 때 마다 꼭 끌어안고 자는데곧 이 이불도 내것이 아닌 셋째의 것이 될 것 같다자기전에 사운드북 보고 책 읽고 하다보면 얼굴을 이불에 대고 부비부비.잠오는 신호를 보내주어서 베개 베고 눕혀 토닥거려주면 곧 잠에 든다구름위에서 자는 것 마냥 어찌나 잘 자는지이 이불은 먼지 안나니까 그래. 오케이 🙆🏻♀️대신 외출할 때 마다 갖고 나간다고 하지만말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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